서페이샤/ 백색초벌도료 > 초벌도료

* 백색의 하얀찌를 만들때 사용하는 초벌도료입니다.

* 찌몸통에 방수도료를 도장하기전 찌몸통의 숨구멍을 메우는 초벌도료로 백색의도료입니다.

* 대부분이 목재인 찌재료는, 본도료인 방수도료를 처음부터 칠하게되면 도료를 자꾸 흡수하여,
찌재료 자체의 무게를 증가시킴으로써 본래의 부력을 상실하게할뿐아니라,
여러번의 도장에도 불구하고 광택이 잘 나지 않습니다.
목재에 반드시 사용하는 샌딩실라도료는 이러한 문제점을 방지하여, 찌재료의 표면에 막을 형성하여
본래의 부력을 그대로 보존해줄뿐 아니라,차후 본도료인 방수도료(카슈,우레탄 락카등등)의 도장시에도
쉽게 광택이 나게 해주는 아주 유용한 도료 입니다.

(사용방법)
* 백색도료에 미세한 조개가루가 첨가되어 가라앉아 있으므로 잘 흔들어 도포하면 됩니다.
* 희석제가 첨가되어 있으므로 그대로 붓을 이용하거나 담금칠로 도장하면 됩니다.
* 재도장은 3~4시간이며, 발사목인경우 약4~5회,오동이나 스기목은 약3~4회정도 칠한후,
고운페파로 살짝 샌딩하여 거칠은 표면을 잘 다듬은뒤 방수도료로 마감칠하면 됩니다.

* 알맞은 농도로 희석되어 있으므로 그대로 사용하시면되며,
차후 사용하시는과정에서 농도가 진해지면 희석제로 락카신나를 사용하여
희석해 사용하시면 됩니다.

! 도장후 백색을 그대로 유지하기위해서는 반드시 무황변도료를 사용하여 방수도장해야합니다.

* 용량은

서페이샤 : 100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