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매끈한찌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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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찌랜드 작성일07-01-02 21:28 조회13,716회 댓글0건본문
찌를 만들다보면 좋은찌를 만들기위해 온갖 정성을 다하게 됩니다.
그런데 방수도료를 도장하고 잘 건조돤후 찌를 만져보면, 낚시점에서 구입한찌처럼 찌의 표면이 매끈하지 않고 까칠까칠한 경우가 자주 생깁니다. 그래서 페파질하고 한번더 도장하고,또 페파질하고 한번더 도장하고 ......그럼에도 그때마다 항상 찌의 표면은 매끄럽게 되지않고 까칠하게 되곤합니다.
이는 도장후 건조되는 과정에서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부유하던 공기중의 먼지가 표면에 달라붙어 건조되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칠을 계속하는 과정에서는 고운사포로 살짝 페파질한후 다시 도장하는 과정을 반복하기 때문에 별 문제는 없으나, 마지막도장의 경우에는 매끈하고 고운 표면을 가진 찌를 완성하기위해서는, 반드시 칠을해서 건조시키는 공간의 공기중에 먼지가 있으면 절대로 안됩니다.
그럼 공기중의 안보이는 먼지를 없애는 손쉬운 방법은 없을까.
약간 원시적이기는 하지만 대단히 효과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준비물로는 다림질시 사용하는 물분무기(스프레이)와 깨끗한(?)물걸레가 필요합니다.
첫째, 스프레이에 깨끗한 물을 담아 칠을 하는 공간(방이건,베란다건)의 문을 닫고
천정쪽으로 물을 분부합니다 (최대한 입자가 곱게)
구석구석 전체적으로 분무하면 공기중의 먼지를 물안개가 밑으로 안고 떨어집니다
둘째, 깨끗한 물걸레로 바닥을 잘 훔쳐내세요.
셋째, 이과정을 2~3회 반복합니다.
이렇게한후 이곳에서 마지막도장을 하면 정말 매끈한 찌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한번 시도해 보세요.
* 마지막도장은 반드시 먼지없는곳에서 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방수도료를 도장하고 잘 건조돤후 찌를 만져보면, 낚시점에서 구입한찌처럼 찌의 표면이 매끈하지 않고 까칠까칠한 경우가 자주 생깁니다. 그래서 페파질하고 한번더 도장하고,또 페파질하고 한번더 도장하고 ......그럼에도 그때마다 항상 찌의 표면은 매끄럽게 되지않고 까칠하게 되곤합니다.
이는 도장후 건조되는 과정에서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부유하던 공기중의 먼지가 표면에 달라붙어 건조되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칠을 계속하는 과정에서는 고운사포로 살짝 페파질한후 다시 도장하는 과정을 반복하기 때문에 별 문제는 없으나, 마지막도장의 경우에는 매끈하고 고운 표면을 가진 찌를 완성하기위해서는, 반드시 칠을해서 건조시키는 공간의 공기중에 먼지가 있으면 절대로 안됩니다.
그럼 공기중의 안보이는 먼지를 없애는 손쉬운 방법은 없을까.
약간 원시적이기는 하지만 대단히 효과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준비물로는 다림질시 사용하는 물분무기(스프레이)와 깨끗한(?)물걸레가 필요합니다.
첫째, 스프레이에 깨끗한 물을 담아 칠을 하는 공간(방이건,베란다건)의 문을 닫고
천정쪽으로 물을 분부합니다 (최대한 입자가 곱게)
구석구석 전체적으로 분무하면 공기중의 먼지를 물안개가 밑으로 안고 떨어집니다
둘째, 깨끗한 물걸레로 바닥을 잘 훔쳐내세요.
셋째, 이과정을 2~3회 반복합니다.
이렇게한후 이곳에서 마지막도장을 하면 정말 매끈한 찌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한번 시도해 보세요.
* 마지막도장은 반드시 먼지없는곳에서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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