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전문 렉카들이 물어버린 21사단 대대장의 갑질 사건 > 동호회 전시장

쇼핑몰 검색

커뮤니티

카테고리 대분류

현재위치

고객센터
동호회 전시장

동호회 전시장

동호회 전시장

결국 전문 렉카들이 물어버린 21사단 대대장의 갑질 사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test 작성일21-06-17 05:51 조회15,041회 댓글0건

본문

Cap 2021-06-16 11-34-16-465.jpg



 



 



 



 



1. 대대장에 경례 안했다며 일개 병사에게 '대상관 범죄' 징계 요구. (이미 선임자가 대표로 경례함)



 



2. 병사 아버지를 강원도 양구(21사단)로 불러 외부로 보도할시 형사처벌하겠다고 윽박.



 



3. 아버지가 울며 선처를 요구하자 각서를 쓸것을 종용, 끝내 적지 않으니 구두로 제보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냄.



 



4. 소속부대 간부들을 불러 모아 경례를 하지 않았던 병사의 잘못을 취합했는데



 



- 소대장과 면담 중 맡은 보직이 힘들다고 고충을 토로한 혐의 (간부 협박)



- 당직근무 중 30분 간 생활관에서 취침한 혐의 (근무 태만)



- 점호 시간 이후 공중전화를 사용한 혐의 (지시불이행)



- 대대장에 대한 경례 미실시 (상관 모욕)



 



등의 사유를 내밀며 죄를 인정하지 않을시 간부를 처벌하겠다고 압박.



 



5. 병사의 가족이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제출하자 간부 협박과 상관 모욕을 제외하고 군기교육대 5일 처분이 내려짐.



 



6. 병사의 가족이 군내 상담센터인 국방헬프콜에 이 사건을 제보하자 해당 병사의 소속부대원들을 집합시켜 “국방헬프콜에 전화해도 소용없다.”며 신고자를 압박.



 



7. 징계 항고권을 행사하기 위해 항고이유서를 적어가자 행정보급관이 고의적으로 항고장 수리를 거부.



 



8. 군기교육대 입교일이 임박하는 2일 전까지 항고장 수리를 거부하여 항고위원회도 거치지 못한 채 오늘 오전에 군기교육대 입대 예정.



 



9. 오늘 포털 메인에 올라감.



애들이 학교에 가는 이유는? 학교가 올수 없으니까여자는 없는데. 남자는 아래쪽에 하나 있는 것은? 받침세계 최초의 베개는? 돌베개 큰일에 착수할 경우에는 기회를 만들어 내는 것보다도 눈앞의 기회를 이용하려고 힘써야 한다. - 라 로시푸코우리는 자유롭기 위해서 법에 묶여 사는 것이다. - 키케로억수 같은 폭우가 쏟아지는 곳은? 비무장지대기회란 횃대에 앉는 일이라곤 없는 새(鳥)와 같은 것. - 작자 미상사람을 죽일 수는 있으나 사상을 죽일 수는 없다. - 모르강미녀란 어떤 사람인가? 미련한 여자중년이란 한두 주일 뒤면 기분이 전처럼 좋아지겠지 하는 생각을 언제나 하면서 지내는 때. - 돈 마키스말은 물론 인류에 의해 쓰이는 가장 강력한 약이다. - 키플링(R. Kipling)생각이 천리 밖에 있지 아니하면 근심이 책상과 자리 밑에 있다. - 논어재산은 권리와 의무를 동시에 갖는다. - 로저스인생의 어려움은 선택에 있다. - 무어가난한 사람을 돌보는 것은 사회 전체의 책임이다. - 스피노자자신이 지닌 재주는 무엇이든 십분 발휘하라. 가장 아름답게 노래 부르는 새들을 제외하고 다른 새들이 노래하지 않는 숲이 있다 치자. 그 얼마나 적막할 것인가! - 헨리 반 다이크완벽한 아내란 완벽한 남편을 기대하지 않는 아내. ― 작자 미상자녀에게 회초리를 쓰지 않으면 자녀가 아비에게 회초리를 든다. - 풀러 "성지"당장 실천에 옮길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미래에 대한 얘기는 의미가 없다. - E. F. 슈마커 『작은 것이 아름답다』잘못된 일을 저지르고도 그것을 괴로워할 줄 모르는 인간만큼 빈번히 잘못된 일을 저지르는 인간은 없다. - 라 로슈푸코사람은 집에 있을 때 그의 행복에 가장 가까와지고 밖으로 나가면 그의 행복에서 가장 멀어지는 법이다. - J.G.홀런드 "금박집"이 대지에서는 나의 기쁨이 샘솟고 있다. 태양은 나의 고통을 비춰 준다. 나에게는 이 두 가지로서 충분하다. - 괴테구름이 대지에서 나왔듯이 운명은 우리들 자신 속에서 나온다. - 굿코영적으로 겸허한 자만이 평화를 알 수 있다. - 캠피스우등생이란 뭘까? 우둔하고 등신 같은 생물풍요 속의 빈곤. - 케인즈국사책을 태우면? 불국사그리스도인의 하루하루는 기도와 노동이라는 이중의 표를 받은 것이 다. - 디이트리히 본회퍼 "신도의 공동생활"공처가와 애처가의 공통점은? 남자당신이 하는 일은 무엇이나 결국 사람들에게 알려진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 휴 프래더사람은 자기 자신과 평화로울 줄 알 때 비로소 다른 사람과도 평화로울 수 있다. - 버트란드 러셀당신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당신이 선출한 그 사람을 참고 견뎌야 한다. - W.로저스히말라야의 무산소 등반에 성공한 라인홀트 메스너가 한 말: 『성공에 덜 집착할수록 실패율도 적다.』 - 『유럽』 지(誌)읽고 표(標)해 두고 배우고 마음속으로 소화시켜라. - 영국 국교 기도서사람이 일생동안 가장 많이 하는 소리는? 숨소리미워하는 자에게 앙갚음함은 불 위에 석유를 붓는 것이다. - 코넬리선과 정의는 나의 편이다. -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제7장자기가 좋아하지 않는 것을 남에게 권하지 말라. - 스페인 격언질이 좋지 않은 사람을 가까이 하면 덕을 잃게 되고 기물을 수집하거나 새 짐승을 즐겨 기르면 심지를 잃게 된다. - 『시경』진리의 척도는 실용에 있다. - 듀우이지식이란 흐르는 물과 같다. - 탈무드해와 달이 비록 밝지만 엎어놓은 소래기 밑은 비추지 못하고 칼날이 비록 잘 들지만 죄 없는 사람은 베지 못한다. 불의의 재화는 조심하고 집 문에는 들지 못한다. - 『명심보감』또또 다른 유부남이란? 유난히 부담 없는 남자타협이란 엉켜있는 실밥 같아서 결국 숨겨있는 의혹이 평화의 적을 이룬다. - 바클레이따분하기는 매한가지야. 하기 싫은 일들을 노상 하고 있거나 하고 싶은 일들을 아예 못하거나. - 에릭 호퍼결혼을 신성하게 하는 것은 오직 사랑이며 진정한 결혼이란 사랑으 로 신성해진 결혼뿐이다. - 톨스토이비관주의자는 바람이 분다고 불평하고 낙관주의자는 바람이 방향을 바꾸기를 기대하며 현실주의자는 바람의 방향에 맞춰 돛을 조정한다. - W. A. 워드요조숙여란? 요강에 조용히 앉아있는 숙여일이 안될 가능성이 있으면 반드시 안 되는 방향으로 꼬이게 마련. - 머피의 법칙새들은 아직 노래도 하려고 않는데 여름이 으시댈 까닭은 없잖습니까? - 셰익스피어 "사랑의 헛수고"자신의 전체적인 인격을 발달시키고자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생산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는다면 사랑을 위한 모든 시도가 결국 수포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는 점을 독자들에게 확신시켜 주려는 것이 바로 이 책의 목적이다. 즉 저마다의 개인적인 사랑을 통해 만족을 얻는 것도 이웃을 사랑하는 능력이 없이는 그리고 진정한 겸손과 용기 신념과 철저한 훈련이 없이는 성취할 수 없다는 것을 저자는 강조하고 싶다. -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서문 中열매 맺지 않는 과일 나무는 심을 필요가 없고 의리 없는 벗은 사귈 필요가 없다. - 명심보감법률과 도덕의 관계는 법철학에 있어서 케이프 혼(Cafe Horn)이다. - 예에링(R. von Jhering)사람들은 자기 일이나 자기네 정치는 하찮게 여기지만 노름판은 결코 하찮게 여기지 않는다. ― 조지 버나드 쇼배운 뒤에 부족함을 안다. - "예기(禮記)"실수없이 큰 발명을 한 사람은 없다. - 새뮤얼 스마일즈별 중에 가장 슬픈 별은? 이별애매한 친구보다는 차라리 분명한 적이 낫다. - 탈무드개가 사람을 가르친다를 나타내는 사자성어는? 개인지도곤충의 몸을등분하면? 죽는다 너 자신을 알라. - 소크라테스(Socrates)가르친다는 허영심은 때로는 인간으로 하여금 자신이 바보라는 사실을 잊도록 유도한다. - 핼리팩스 "작품집"이성(理性)이 죽어감으로써 조리(條理.ratio)가 없어지고 있으니 합리도 멀어지고 윤리도 사라져가는구나. 참으로 '로마의 내일'이 불안하고 위험하다 - 세네카책임은 돈으로 살 수 없다. - P. F. 드러커선물을 품위 있고 정중하게 받는 것은 보답할 것이 없더라도 보답하는 셈이 된다. - 리 헌트결혼식의 연주 음악은 군악대의 음악처럼 활기차다 - 탈무드자기의 기억력에 자신이 없는 자는 거짓말을 할 생각일랑 아예 말라. - 작자 미상게으름은 쇠붙이의 녹과 같다. 노동보다도 더 심신을 소모시킨다. - 프랭클린침묵은 겸허의 목소리와 아주 비슷한 것. - 작자 미상개가 사람을 가르친다를 나타내는 사자성어는? 개인지도민중은 국가의 근본인 동시에 군주의 하늘이다. - 정도전(鄭道傳)슬픈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 가장 즐거울 때는?슬픈 음악을 들을 때여자들만 자는 곳은 뭘까? 여인숙음악이 있는 곳에 악은 없다. - 셰르반테스임전무퇴란 무슨 말인가? 임산부 앞에서는 침을 뱉지 않는다일인자가 된다는 것은 일인자의 자리를 지키는 일보다는 쉽다. - 빌 브래들리칭찬이란 당신이 믿어본 적이 없는 당신에 관한 말을 남이 하는 것. - 작자 미상순진한 체하는 것은 제법 솜씨가 능란한 속임수인 것이다. - 라 로슈푸코불에 피운 향이 인간의 생명을 상쾌하게 하는 것처럼 기도는 인간의 마음에 희망을 북돋워 준다. - 괴테소나타는 누가 타는 자동차인가? 소 소나 타는 자동차 어린애가 하는 짓을 하기엔 너무 크고 어른들이 하는 일을 하기엔 너무 어린 나이가 10대. 10대들이 아무도 하지 않는 엉뚱한 짓을 하는 것은 이 때문. - 『리드』 誌백설공주가 일곱 난쟁이에게 밥상을 차려준 시간은 몇 분일까? 백분이것은 인간의 한 작은 일보지만 인류를 위해서는 거대한 도약의 일부이다. - 암스트롱(N. Armstrong)얼굴 아는 이는 천하에 가득하되 마음 아는 이는 과연 몇이나 될까. - 『명심보감』자기신뢰 없이는 성공하지 못한다. - 에머슨미남이란? 쌀집 남자아이 추워 의 반대말은? 어른 더워오만은 채무를 지는 것을 즐겨하지 않는다. 그리고 자부심은 지불하기를 즐겨하지 않는다. - 라 로슈푸코사랑은 사랑으로서만 보답이 되고 일은 일로서만 보답이 된다. - F. 로하스오랫동안 게을리 한 의무야말로 나중에 무섭고 두려운 대상이 된다. - 촌시 라이트신의 천지창조의 마지막 날 인간을 만드신 것은 인간의 오만함을 없애기 위해서였다. - 『탈무드』영빈이란? 영원한 빈대당신은 시골에 삽니다 를 세 자로 줄이면 ? 유인촌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존속은? 대만족이 세상에는 누구를 막론하고 자기 마음속에 광명 아래 드러나기를 싫어하는 어두운 곳을 갖고 있다. 그 이유는 각 사람에 따라서 다를 것이다. 그러나 그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이 사실을 다 인정한다. - F.W. 페에버죽음은 인류 공통의 운명이며 죽음을 두려워하는 자는 위대한 인간이 될 수 없다. - 그랏베 "황제 하인리히 4세"명랑한 표정은 밥상을 진수성찬으로 만든다. - G. 허버트누구라도 죄로 인해 득을 보거나 재미를 얻었다면 그에겐 죄책이 있다. - 프랑스 속담소문은 강물과 같아서 그 원천은 보잘것없이 작지만 하류로 내려가면 엄청나게 넓어진다 - 영국의 금언뇌물로 얻은 충성은 뇌물로 정복된다. - 세네카예의범절이란 마치 수학의 0과 같은 것. 그 자체로는 가치가 없는 것이지만 다른 것에 붙여지면 가치를 크게 더해 주니까. - 프레이어 스타크미움과 두려움은 병리학적인 변질현상이요 우리의 시간을 소모하는 낭비다. - 오버스팃미래는 현재에 의해서 얻어진다. - 새뮤얼 존슨네 그루의 나무를 심으면? 포트리스 Four trees 기도 시간은 짧게 하고 학문에는 오랜 시간을 보내라. - 탈무드친절이란 귀먹은 사람이 들을 수 있고 눈먼 사람이 볼 수 있는 언어. - 마크 트웨인인간의 마음은 출생할 때에는 백지(白紙)와 같다. - 로크현대의 인간은 누구나 삶을 사랑한다. 왜냐하면 현대인은 고통과 공포를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악령"서로 나눈 기쁨은 두 배나 더 기쁘고 서로 나눈 슬픔은 절반밖에 슬프지 않다. - 스웨덴 속담친구를 고르는 데는 천천히 친구를 바꾸는 데는 더욱더 천천히. ― 벤저민 프랭클린타협의 급격한 바람은 불행의 격동보다 더 큰 재난을 초래한다. - 스윈들우리가 자연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정부와 싸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은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 앤슬 애덤스누가 한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세상에서 이상적인 생활이란 영국의 시골집에서 살며 중국인 요리사를 고용하고 일본 여인을 아내로 삼으며 프랑스 여인을 애인으로 삼는다는 것이라고 전한다. - 임어당성경에서 지혜 있는 디지몬은 누구인가? 솔로몬 생의 근본적 기분은 불안이다. - 하이데거(M. Heidegger)사람들은 길에서 넘어지면 먼저 돌을 탓한다. - 탈무드우리들은 가끔 우리들을 괴롭히는 사람의 죄를 용서하기는 하지만 자기가 짓궂게 구는 상대의 죄를 용서할 수는 없다. - 라 로슈푸코그리스도인은 세속 세계 속에 뿌려진 씨앗. - 작자 미상나는 누구나 다 나를 좋아하기를 바라지 않는다. 개중에는 만일 그들이 나를 좋아하면 지금보다 나 자신이 더 못나게 느껴질 사람들도 있기 때문. - 헨리 제임스위대한 사람의 업적은 항상 미래로 통하는 길을 닦는다. - 존 러스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고객센터

0505-992-7575

Fax :031-997-2921
E-mail:selsoy@hanmail.net

계좌안내

국민은행 531702-01-084141. 한상덕
우리은행 1002-540-514765. 한상덕
농협 351-9970-2929-03. 한상덕
우체국 100529-02-291350. 한상덕

클릭하시면 이니시스 결제시스템의 유효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하나에크로의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공지사항

회사명 찌랜드 대표 한상덕 주소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201-32
사업자 등록번호 137-10-58730사업자정보확인 전화 0505-992-7575 팩스 031-997-2921
통신판매업신고번호 김포 제 2005-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한상덕
Copyright © 2005 찌랜드. All Rights Reserved.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