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유학생의 파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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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21-06-24 09:44 조회11,580회 댓글0건본문
불닭은 못참지 ㅋㅋㅋㅋㅋㅋㅋ
자전거를 싸이클 이라고 합니다그럼 자전거를 못 탄다 는 말은? 모타 싸이클
못사는 사람이 많을 수록 잘 사는 사람은? 철물점 주인
자기가 갖고 있는 것을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파는 것은 상술이 아니다. - 탈무드
성경에 나오는 성 중에 가장 작은 성은? 아이성
약한 자여 너의 이름은 여자니라. - 셰익스피어(W. Shakespeare)
역경은 진리로 통하는 으뜸가는 길이다. - 바이런 "돈 주앙"
말은 말인데 타지 못하는 말은? 거짓말
남자란 여자를 사랑하게 되는 날에는 그 여자를 위해서라면 무엇이 든지 해주지만 단 한 가지 해주지 않는 것은 영원히 사랑해 주는 일이 다. - 오스카 와일드
노처여들이 제일 좋아하는 약은? 혼약
칭찬이나 비난에 집착치 않는 자는 위대한 평온을 누릴 수 있다. - 캠피스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한 도시의 이름은? 다소
제일 알찬 사업은? 알 계란 ?장사
세계 최초로 지도를 작성한 사람은? 가인 -오줌을 싸서 지도를 그렸으므로
강한 인간이 되고 싶다면 물과 같아야 한다. - 노자
사업상 목욕을 할 수 없는 사람은? 거지
우리들 대부분은 초라한 옷차림과 엉터리 가구들을 부끄럽게 여기지만 그보다는 초라한 생각과 엉터리 철학을 부끄럽게 여길 줄 알아야 한다. - 앨버트 아인슈타인
책이 없는 방은 영혼이 없는 육체와 같다. - 기케로 루보크
장미를 준 손에는 향기가 남아 있다. - 중국 속담
사랑의 설득에 따르지 않는 자는 결국 폭군의 횡포에 따르지 않을 수 없게 된다. - 이스라엘 속담
모욕은 잊어버리고 친절은 결코 잊지 말아라. - 공자
말도 아름다운 꽃처럼 그 색깔을 지니고 있다. - E.리스 "말"
남의 기호에 대해서는 논쟁할 여지가 없다. - 작자 미상
고통에서 해방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지만 목발을 빼앗기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것도 없다. - 제임스 볼드윈
만인은 천리 앞에 평등하다. - 라틴 법언
건축물에서 가장 견실한 돌은 토대의 맨 밑에 놓인 돌. - 칼릴 지브란
겁없는 쥐가 한마디하자 고양이가 도망갔다 쥐가 한 말은? 나 쥐약 먹었다
의사의 아들은 병에 안 죽고 약에 죽는다. - 타밀
슬픈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 가장 즐거울 때는?슬픈 음악을 들을 때
못생긴 여자를 무지무지하게 좋아하는 남자는 누구일까? 성형외과 의사
다른 사람들이 우리에게 보이는 겉치레 말은 흔히 우리가 그들에게 한 겉치레 말의 메아리이다. - 산티아고 람
요즘 흔히 우울증이라고 하는 것은 일을 적게 해 몸에 탈이 난 경우가 대부분이다. ― 로레인 핸스베리
죄를 짓고 변명하는 것보다 참회의 눈물을 머금는 것이 훨씬 낫다. - 토마스 켐피스
진정 철학이 무엇인가를 이해하는 사람은 즐겁게 죽음을 맞이할 것이다. - 플라톤
대장부란 인(仁)이라는 천하의 넓은 집에 살고 예(禮)라는 천하의 바른 위치에 서서 의리(義利)라는 천하의 큰 도를 행하는 것이다. 마음보다 더 잔인한 무기는 없다. - 장자
하나님도 부처님도 다 싫어하는 비는? 사이비
큰 재주를 가졌다면 근면은 그 재주를 더 낫게 해줄 것이며 보통의 능력밖에 없다면 근면은 부족함을 보충해 줄 것이다. - J.레이놀즈
죽음은 모든 것을 평등하게 한다. - 작자 미상
속여야 빼앗을 수 있는 세상을 생각할 때 속지 않고는 나누어주지 않는 우리 자신의 악(惡)을 발견하고 아연했다. - 안이숙 『죽으면 살리라』
발견을 위한 참다운 항해는 새 땅을 찾아내는 것보다도 세상을 새로운 눈으로 보는 데 의의가 있다. - 마르셀 프루스트
본디 내 것인데 남이 쓰는 것은? 이름
늙어서 나는 병은 이 모두 다 젊었을 때 불러온 것이며 쇠(衰)한 뒤의 재앙도 이 모두 다 성시(盛時)에 지은 것이니 그러므로 『군자(君子)는 가장 성할 때에 더욱 조심하느니라.』 - 『채근담』
비밀은 혀라는 롤러코스터를 자꾸 타고 싶어 안달하는 개구쟁이다. - 에밀리오 헤레라
금융은 신용을 먹고 산다. - 작자 미상
많이 맞을수록 좋은 것은? 시험문제
어리석은 질문이란 없다. 어리석은 대답이 있을 뿐이다. - 마셜 로브
하루 하루를 자기 인생의 마지막 날같이 살아라. 언젠가는 그 날들 가운데 진짜 마지막 날이 있을테니까. - 레오 부스칼리아
커피의 나라는 브라질이다그럼 밀크의 나라는? 브라자
천사란? 천년 묵은 독사
모든 이가 자신이 행치 못한 모든 선한 일에 대한 가책이 있다. - 볼타르
남자에게는 있고 여자에게는 없는 것. 아줌마에겐 있고 아저씨에겐 없는 것.
성경 인물 중 늘 자신을 봐 주기를 원하는 사람은? 바라바
그래서 호랑이가 토끼에게 "타이거
강을 거슬러 헤엄치는 자가 강물의 세기를 안다. - 윌슨
수치란 상대방의 동정을 받지 않으려고 하는 경계심이다. - 알랭 "정념론"
얼굴 아는 이는 천하에 가득하되 마음 아는 이는 과연 몇이나 될까. - 『명심보감』
말이 사는 집을 한자로 쓰면 무엇인가? 마가
귀빈이란 ?뭘까? 귀찮은 빈대
슬픔의 홍수는 더 불어날 수 없을 때 줄어든다. - 베이컨
미녀란 어떤 사람인가? 미련한 여자
진실로 위대한 자는 겸손한 사람이요 오직 겸손한 이만 진실로 위대한 자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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