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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역대급 사건 터진 일본 프로야구 폭행사건 정리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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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21-08-13 01:16 조회6,7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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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가대표 4번타자로 한국 야구팬들에게도 유명한 '나카타 쇼'



 



최근 소속팀인 니혼햄은 "나카타쇼는 당분간 자택근신처분이 이뤄질 것"이란 발표를 한다.



 



일본야구 대형스타에게 갑자기 징계처분이라니. 당연히 기자들은 취재를 시작했고 사건의 전말이 밝혀지는데...



 



 





(같은 팀 후배인 스기야의 뺨을 후리는 타카타 쇼)



 



나카타는 8월 4일 팀 후배인 이구치 카즈토모한테 평소 자기랑 장난을 자주 주고받았던 스기야를 대하듯 장난을 친다.



 



일본에선 과거부터 츳코미-보케 라는 문화가 있는데 츳코미는 '상대를 때리는 역할' 보케는 '찰지게 맞아주는 역할'이다. 



 



일본 특유의 개그요소로 대부분 선배가 츳코미, 후배가 보케 역을 맡는다. 과거 일본예능MC가 보아의 머리를 때린 것도 하나의 츳코미 요소였는데 한국인이 보면 단순 폭행인 줄 알고 논란이 됐던 적도 있다.



 



여튼 나카타쇼는 츳코미로 유명한 선수였고 어느날과 마찬가지로 후배인 이구치에게 장난식의 폭행(?)을 가했고



 



이구치는 선배인지라 선은 지켰으나 순간적으로 짜증을 냈던 것



 



이를 본 나카타는 "후배를 교육한다"는 명분하에 엄청난 폭행을 가한다.



 



주변 선수들도 처음엔 장난인 줄 알았으나 폭행이 심해지자 나카타를 말렸고 결국 이구치는 쓰러져 뇌진탕 증세까지 보이게 된다.



 



해당 사건 이후 나카타의 유명세에 가려진 여러 모습들이 다시 재조명 되는데 



 





 



대표적으로 경기 중 덕아웃에서 나카타가 스기야를 때리는 장면. 참고로 화면 왼쪽에 웃고 있는 선수가 오타니 쇼헤이다.



 



당시 오타니는 신인급 선수였으나 워낙 유명해 건들진 못하고 친한 스기야에게 이런 짓을 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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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올해 4월 나카타가 경기 중 삼진을 당하고 분에 못이겨 다음 타석에 나오지 않았던 사건이 있었는데



 



다음날 나카타는 얼굴에 피멍이 든 채로 경기장에 나타난다. 이는 나카타 이외에 나카타 정도의 베테랑이 맞을 정도로 



 



일본프로야구에서 폭행이 아직도 있는거 아니냔 의혹이 있었고 오늘 그 의혹이 터져버린 것



 



현재 일본 내 상당한 이슈가 되는 중이고



 



결국 나카타는 당분간 경기에 뛰진 못하지만 구단자체징계기 때문에 조만간 다시 돌아올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오늘자 해당기사: https://news.yahoo.co.jp/articles/e0ed7f89ca6f84b75ac2076038ed279c0d5db74d



 



P.S. 추가소식으로 뇌진탕 증세를 보인 이구치는 구단에게 "나카타 선배를 용서해달라"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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